티스토리 뷰
목차
최근 연이은 여객기 화재 사고 이후 항공사들이 보조배터리 등 소형 전자기기 보관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열 및 발화 위험이 높아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항공사별로 보조배터리의 기내 보관정책이 조금씩 달라 이를 모르고 곤란한 일을 겪으실 수 있으니, 나와 우리 모두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3분만 시간 내시어 이용하는 항공사의 규정을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공사별 보조배터리 보관 정책 변경 사항
1. 에어부산
- 2025년 2월 7일부터 탑승 수속 시 승객의 휴대 수하물에 보조배터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보조배터리가 없는 경우 'No Battery Inside' 스티커를 부착하여 기내 선반 보관을 허용합니다.
- 보조배터리가 있는 수하물은 반드시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합니다.
2. 대한항공
- 기내 선반 보관을 방지하기 위해 보조배터리는 좌석 주머니에 보관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 탑승객용 투명 지퍼백을 비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기내 화재 대응 교육을 강화하여 승무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3. 아시아나항공
- 2025년 2월 4일부터 보조배터리는 기내 선반에 보관할 수 없습니다.
- 이를 안내하기 위해 탑승 전 승객 대상 공지를 강화하고, 기내 방송 횟수를 기존 1회에서 3회로 늘렸습니다.
4. 저비용 항공사(LCC) –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 보조배터리를 좌석 아래 보관하는 규정을 추가하고 승객들에게 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배터리를 개별 포장하거나 단자 부분에 절연테이프를 붙여 보관할 것을 권장합니다.
각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탑승 전 항공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항공(Korean Air) | https://www.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 https://flyasiana.com/ |
제주항공 | https://www.jejuair.net/ |
티웨이 항공 | https://www.twayair.com/ |
진에어 | https://www.jinair.com/ |
이스타항공 |
https://www.eastarjet.com/ |
보조배터리가 위험한 이유
보조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격, 압력, 온도 변화에 민감하여 과열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최근 발생한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 역시 기내 선반에 보관된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비상 착륙까지 이어지는 사태로 이어져 사람들이 비행기 탑승에 대한 공포심이 들 정도인데요,
특히 기내 선반에 배터리를 보관하면 승객과 승무원이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기 어려워 화재 발생 시 빠른 대응이 어렵습니다.
최근 일어난 기내 배터리 화재 사고도 기내 사물함에 배터리가 원인이었습니다.
반면, 보조배터리를 좌석 아래 보관하면 승객이 직접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이상이 감지될 경우 즉시 신고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허용 가능한 보조배터리 기준
국토교통부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에 따르면, 기내 반입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0Wh 이하: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입 가능
✔️ 100Wh 초과 ~ 160Wh 이하: 항공사 승인 후 최대 2개까지 반입 가능
✔️ 160Wh 초과: 기내 반입 불가
보조배터리의 Wh(와트시) 용량은 대부분 제품에 표기되어 있으므로 반입 전 용량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이 안될때 대처방법 꿀팁
짐을 부친후, 사용하려는 보조배터리가 규정 용량을 초과해 기내 반입이 어렵다면, 다음과 같은 대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공항 내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이용
- 일부 국제공항에서는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 중 일시적으로 배터리가 필요할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공항이나 항공사 수하물 보관 서비스 이용
- 일부 항공사는 기내 반입이 불가능한 배터리를 공항 내 위탁 수하물로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기내 충전 시설 이용
- 최근 대부분의 국제선 항공기에는 좌석마다 USB 충전 포트가 제공되므로, 보조배터리 없이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 기내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확인
- 일부 항공사는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 보조배터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 문의 후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보조배터리 규정 확인
최근 여객기 화재 사고 이후 보조배터리 기내 보관 정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항공사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탑승 전 반드시 해당 항공사의 보관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조배터리는 기내 선반 보관이 금지되며,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합니다.
- 10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입 가능하며, 160Wh 초과 제품은 반입이 금지됩니다.
- 보조배터리를 개별 포장하거나 단자를 절연테이프로 감싸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보조배터리를 반입할 수 없다면 공항 대여 서비스나 기내 충전 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비행을 위해 각 항공사의 변경된 정책을 미리 확인하고, 보조배터리 보관 방법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탑승 예정 항공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여행 전 미리 체크하여 불편 없이 안전한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 무료 어린이 스키 강습 총정리! 실제 후기 & 비용 비교까지 (0) | 2025.03.22 |
---|---|
2025 봄맞이 숙박 할인권 – 최대 3만 원 할인받고 여행 떠나세요! (0) | 2025.03.03 |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 이용방법 (0) | 2023.12.01 |
안 가보면 후회 할 단풍 명소 5곳 바로 가기 (0) | 2023.10.12 |
단풍 절정 시기 단풍 명소 단풍 구경 옷차림 (0) | 2023.10.11 |